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근 확정된 가운데 국가유산청에는 모두 14억 원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및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추경 확정안에서 국가유산청 소관으로는 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국가유산 관광연계 데이터구축에 8억 7700만 원, 궁궐의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대에 5억 5300만 원 등 모두 2건이었다.
당초 제출된 정부안에서는 국가유산청이 아예 배정받지 못했다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전체의 올해 1회 추경 규모는 총 26조 2000억 원으로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