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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부터 물류까지… 도내 기업 17곳, 1조 투자

16.04.2026

경상남도가 도정 핵심사업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의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5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6개 시군, 17개 투자 기업과 함께 총 1조 237억 원 규모의 ‘2026 경남 핵심 주력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 원전,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은 물론 관광과 스마트 물류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투자로, 향후 935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에 에너지·플랜트 또는 방산 분야 기업인 범한메카텍, 거명파워 등을 포함한 9개 사가 4570억 원을 투입해 생산 설비와 글로벌 물류 거점을 구축한다.

거제시에는 더봄플러스가 4650억 원을 투자해 5성급 프리미엄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건립, 남해안 관광벨트의 앵커 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에스엔시스 주식회사가 친환경 선박 기자재 제조시설을 신설해 해양 산업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김해시 역시 이든인터내셔널의 특수 컬러 강판 제조공장 신설을 통해 금속 가공 산업의 외연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군 지역에서는 지역별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강소기업들의 내실 있는 투자가 이어진다. 함안군에는 주식회사 코만이 수소충전 및 데이터센터 냉각용 고압 호스 생산공장을, 창녕군에는 유한회사 엔트리라이트코리아가 고효율 단열 건축 자재 제조시설을 건립해 미래형 제조 기반을 닦는다. 또한 거창군에는 55년 전통의 축산 전문기업 케이씨피드가 124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제조시설을 구축, 농가 솔루션과 연계한 지역 특화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가 기계, 우주항공 등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물류 거점 선점 및 남해안 관광 인프라 확충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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