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40여년간 화폭에 담은 단종을 내보이다…‘서용선의 단종그림’
  • 문화 소식

40여년간 화폭에 담은 단종을 내보이다…‘서용선의 단종그림’

14.04.2026 1분 읽기

디스코스 온 아트가 오는 22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서용선의 단종그림’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용선 화백이 40여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천착해 온 단종 연작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단종애사를 회화적으로 탐구해 온 그의 역사화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서 화백은 40여년 동안 150여 점의 유화와 350여 점의 드로잉으로 조선시대 단종 관련 그림을 제작해왔다. 그 외에도 ‘동학농민혁명’과 ‘일제강점기’, 제주도의 ‘4.3 민중항쟁’, ‘노근리 학살’과 ‘6.25 전쟁’, 그 이후의 분단을 떠오르게 하는 ‘백령도’와 세월호의 ‘진도’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장소적 특수성으로서의 풍경에 녹아든 역사적 심성을 그림으로 표현해왔다. 단종의 유배지였던 영월도 마찬가지로 이를 미술사에서는 ‘역사화(history painting)’라 부른다.

전시를 기획한 정영목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는 “서용선 화백의 역사화는 서사적이며 표현적이기에 읽어야 할 작품이지 보고 느끼기만 할 작품은 아니다.”라며 “그의 역사화에서 우리는 거기에 내재한 ‘비극’의 진상을 읽고 ‘사건’과 ‘장소’의 실체를 넘어 감성으로 느끼며 읽히기를 화가는 원한다.”고 말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디스코스 온 아트를 비롯한 5곳의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는 합동 전시 프로젝트로 전시 오픈일과 종료일은 공간별로 다소 상이하다. 디스코스 온 아트의 전시일은 오는 22일 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Continue Reading

이전의: 외국인 지방공항 입국 50% 급증…지역관광, 수도권 쏠림 깨졌다
다음: 李대통령 “관광 새마을 운동 어떤가” 제안했는데 어떻게…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