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이금이 작가의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는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아동도서 전시회 ‘제63회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안데르센상 시상식을 열고 최종후보 6인 가운데 영국의 마이클 로즌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금이 작가는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번 연속으로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기려 1956년에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이다. 2년 마다 아동문학에 공헌한 글과 그림작가를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