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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기의 인문 여행…신간 ‘우리가 사랑한 도시’

10.04.2026 1분 읽기

여행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어준다. 여행을 다녀온 기억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이들이 많다.

신간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저자들이 열 번 이상 방문하며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8개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인 정치학 박사 김지윤과 국제 경영을 가르치는 전은환 교수는 30년 지기로 유튜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도시는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이다. 한두 번 가본 것만으로는 “도시를 다 보았다”고 말하기 어려운 곳들이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역사, 정치, 예술, 문화, 건축, 경제, 미식까지 여러 키워드를 넘나들며 도시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읽어낸다.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서 ‘수태고지’가 그려진 배경을 이해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교토의 니조성에서는 메이지 유신 시대를 되짚어본다. 워싱턴 D.C.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아픈 역사를 마주 보기도 한다. 동서양의 매력이 뒤섞인 상하이에서 미식을 맛보고, 런던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에서는 소규모 음악회를 즐긴다. 각 도시에는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남아 있다.

저자들은 책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여행의 관점과 감상이 다방면으로 뻗어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한 나라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삶의 태도에 관한 사유까지 전한다.

북다,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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