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중동 종전 시나리오: 백영찬 상상인증권(001290) 리서치센터장은 4월 말 종전 시 5~6월 시장이 수혜 업종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코스피가 최대 7000 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종전 이후 중동 재건 수요는 약 25조~3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건설·플랜트,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정유·화학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 반도체 실적 랠리: 삼성전자(005930) 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으로 증권가 전망을 42%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코스피 상장사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주일 만에 15.54% 급등해 753조 7184억 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 양사의 영업이익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62.8%를 차지하는 반면 시총 비중은 42.67%에 그쳐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 금융지주 최대 실적: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23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자수익과 조달비용의 차이)이 개선된 데다 증시 호황으로 증권 계열 비이자이익도 확대된 덕분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종전되면 재건·에너지주 부각…조정 구간선 분할 매수 전략 취하라”
– 핵심 요약: 백영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월 말 종전이 이뤄진다는 전제하에 5~6월 시장이 수혜 업종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코스피가 최대 7000 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종전 이후 중동 재건 수요는 약 25조~3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인프라 복구와 에너지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건설·플랜트,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정유·화학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전쟁이 5~6월까지 장기화될 경우 공급망 차질과 물가 상승으로 시장 전반에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최근 6개월간 국내 증시로 유입 가능한 자금의 70~80%가 이미 유입된 상태로, 하반기 신규 자금 유입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 삼전 역대급 실적에…코스피 올해 영업익 전망 16% 뛰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가 전망(40조 1923억 원)을 42%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고, 코스피 상장사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주일 만에 15.54% 급등해 753조 7184억 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44.25% 올라 292조 9829억 원, SK하이닉스 전망치도 7.36% 상승해 180조 3206억 원을 기록하며 전기·전자 업종 전체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26.59% 치솟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의 영업이익 비중이 코스피의 62.8%에 달하는 반면 시총 비중은 42.67%에 그쳐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 다만 LS증권(078020) 은 1분기 호실적이 계약 가격 조기 상승에 따른 결과로, 남은 분기의 상승 폭 둔화를 암시한다는 신중론을 제기했다.
3. 美, 동맹 압박해 中 반도체 조인다…불똥 튄 ASML
– 핵심 요약: 미국 의회가 동맹국들에 150일 이내에 대중(對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동참을 의무화하는 매치법(MATCH ACT)을 발의했으며, 초당적 지지를 받아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규제 대상은 극자외선(EUV)·심자외선(DUV) 노광장비와 첨단 칩 생산용 극저온 식각장비로, 네덜란드 ASML의 중국 매출 비중은 2024년 41%에서 올해 20%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중국도 이달부터 ‘산업망·공급망 안전에 관한 규정’을 시행하며 공급망을 위협하는 외국 조직에 수출입 제한 등 보복 조치를 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국 사업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수출 유예가 유지되고 있으나, 매치법 통과 시 D램 분야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금리 상승에 4대금융 1분기 순익 5.2조 전망
– 핵심 요약: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2300억 원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 9289억 원)보다 약 6% 늘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금리 상승으로 은행권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보다 0.01~0.03%포인트 개선됐고, 국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증권 계열 수수료 수익도 확대됐다. 금융지주별 예상 순익은 KB 1조 7767억 원, 신한 1조 5402억 원, 하나 1조 1338억 원, 우리 7810억 원 수준이며, 2025년 국내 10개 금융지주 합산 순이익은 26조 7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환율 급등에 따른 충격과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성장 둔화 리스크가 남아 있어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흐름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5. 신현송 “통화스와프 강화”…글로벌 인맥으로 성사시키나
– 핵심 요약: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통화스와프 등 금융 안전망이 실질적 외화 유동성 공급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혀 한미 통화스와프(두 나라가 자국 통화를 서로 맞교환하는 협정) 추진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신 후보자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한미 통화정책 협력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신 후보자가 1992년 옥스퍼드대 재직 시절 직접 가르친 제자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유럽 금융계 핵심 인사들과의 친밀한 관계도 자산으로 꼽힌다. 다만 연준과의 통화스와프는 달러 유동성이 미국 경제로까지 파급될 수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개인 네트워크만으로 체결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는 상황이다.
6. 미래에셋,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3년물 첫 출시
– 핵심 요약: 미래에셋증권(006800) 이 이달 15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을 진행하며 3년물 이표채·복리채를 처음 선보였다. 기존 5년물·10년물·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가지 유형으로 선택지가 넓어졌고, 4월 총 발행 규모도 21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 원 확대됐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41%(연평균 3.47%), 복리채 10.77%(연평균 3.59%)이며, 10년물 58.97%(연평균 5.89%), 20년물 162.3%(연평균 8.11%)에 달한다. 긴 만기 부담 없이 3년 단위 안전 투자를 원하는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모습이다.
▶기사 바로가기: 중동 전쟁에 외국인 자금 54조 이탈…역대 최대
▶기사 바로가기: 한해 110조 투자하는데…“勞 요구는 미래사업·R&D 접자는 것”
▶기사 바로가기: 삼전 역대급 실적에…코스피 올해 영업익 전망 16%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