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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무뇨스 사장 “희망봉 통해 유럽에 부품 운반…공급망 차질 면밀 대응”

09.04.2026

이란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어려워지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용 부품 조달 경로를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가는 우회 항로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005380) 대표이사 사장은 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박을 기존 경로를 벗어난 희망봉으로 돌렸다”며 “이에 조달 기간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완성차의 경우 일부 물량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했다. 한국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부품 등은 공급망 충격의 영향에 우회 항로를 선택한 것이다.

무뇨스 사장은 유럽 현지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공급망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공급망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무뇨스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미국 현지 자동차 생산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미국 내 자동차 생산을 기존보다 30만 대 늘어난 120만 대로 확대하고 공급망의 80%를 현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의 관세 정책뿐 아니라 공급망 충격으로부터의 타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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