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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선수금 3조 원 돌파…상조업계 첫 ‘마일스톤’

08.04.2026 1분 읽기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누적 선수금이 3조 원을 돌파했다. 선수금은 상조업체들이 추후 장례나 여행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고객들에게 받아 둔 금액으로 상조업계에서는 기업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체 집계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선수금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단일 상조기업이 선수금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석달 여 전인 올 1월 기준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선수금은 2조9368억원으로 그 뒤를 잇는 보람상조는 1조6618억원, 교원라이프는 1조6783억원으로 아직 2조원을 넘지 못했다. 대명스테이션의 선수금도 1조4594억원 수준이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특히 선수금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가팔랐다. 2019년 업계 첫 선수금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3년 4월에는 2조 원을 넘어선 바 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선수금을 1조원 더 늘려 3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2위권 상조업체의 경우 2023년 당시 1조 원 대 중반 수준에서 각각 1000억 가량 선수금을 늘리는 데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국 16곳에 확보한 장례식장 ‘쉴낙원’의 인프라와 장례 의전 노하우에 최근 웨딩과 크루즈 여행 등 제공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규모 확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WJ노체앤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웨딩홀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상조업계 최초로 전세선 크루즈 여행 상품을 출시했으며 혈당 홈케어와 시니어 모니터링 등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새롭게 편입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선수금 3조 원은 고객이 보내주신 믿음의 무게이자 더 큰 가치를 드려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이기도 하다”며 “상조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3년 내 초격차 1위의 라이프케어 기업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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