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ESG 전문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기업의 정책 보유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행 수준과 측정 가능한 성과까지 정밀하게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첫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83점을 기록해 글로벌 상위 3%에 해당하는 성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윤리·준법경영 강화, 노동·인권 정책 실행, 공급망 ESG 정책 강화 노력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측은 2021년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친환경 경영 및 2050 넷제로 달성 △안전문화 내재화 및 동반 성장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 구축이라는 3대 전략 방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평가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ESG 정책 고도화와 내부 관리 체계 정비 등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내 ESG 경쟁력을 입증하고 고객사 및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