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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휴장 앞둔 경계감…숨고르기 양상

03.04.2026

원·달러 환율이 1510원대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갔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5원 하락한 1505.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장중 변동폭은 8.1원에 그치며 최근 20원 안팎으로 출렁이던 흐름과 비교해 뚜렷한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났다.

간밤 중동발 긴장 완화 조짐이 환율 하단을 지지했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한 프로토콜 초안 마련에 나서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됐고 환율은 장 초반 1503.7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다만 하락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미국 시장 휴장을 앞둔 경계감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됐고 환율은 장중 1511.8원까지 반등했다.

한편 당국은 외환 시장을 교란해 불안을 일으키는 가짜뉴스를 즉시 경찰에 고발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엄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가정보원·국세청·관세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하는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를하고 “비상한 위기 상황에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은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책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는 엄중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 기관은 가짜뉴스 확산 등 시장교란 행위를 적발하면 즉각 대응반에 공유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경 간 거래대금을 은행을 통하지 않고 지급·수령하는 환치기, 자금세탁 등 불법적 외환거래를 적발하는 등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전날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한다’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 유포 가담자를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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