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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효율서 안보로…산업 대전환 서두르자”

03.04.2026 1분 읽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그동안 우리 경제의 성공 방정식이었던 ‘경제성 중심 공급망’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고속 성장을 위해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던 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 구조가 미국·이란 전쟁 이후 전환점에 섰다는 의미다. 김 장관은 “이제라도 외양간을 고친다는 심정으로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3일 서울경제신문에 “우리 경제가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준비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효율성 중심의 공급망, 노동 집약적 생산성 등은 전쟁 이후 달라질 전 세계 질서에서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김 장관의 우려다. 전쟁이 언제 어떤 형식으로 마무리될지 모르지만 전쟁 이전으로 전 세계 공급망이 돌아올 가능성이 대단히 낮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실제 정부는 1990년대 유가 자유화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휘발유·경유 가격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석유로 만드는 수많은 제품 공급망 곳곳에 비상등이 켜졌다.

김 장관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경제안보를 고려한 산업 정책을 짜자고 제언했다. 화석연료를 쓸 수밖에 없는 분야는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주력 산업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자는 얘기다. 그는 “지금부터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준비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 이후에는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서둘러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우리 경제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제조업에 AI라는 칩을 이식하자”며 “우리에게는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온 경험과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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