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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전쟁 이후 韓경제 도약 위해선 M.AX·5극3특이 해법”

03.04.2026 1분 읽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한국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 원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패러다임 전환의 혼란기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산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정공법을 쓰겠다는 이야기다.

김 장관은 3일 서울경제신문에 “우리 산업을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반을 갖춘 산업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며 그 해법으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내세웠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조업 생산성을 혁신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면 지정학적 위기가 발발해도 손쉽게 교섭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인구 감소, 장기 생산성 하락, 첨예한 기술 경쟁이라는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제조업에 AI라는 칩을 이식해야 한다”며 “M.AX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산업 활력 제고 측면에서 지역을 경제성장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 집중은 대한민국 전체의 활력을 낮춘다”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역으로 모여들고 성장해서 청년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정한 5극3특 지방 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급망 안보 측면에서는 이번 전쟁을 통해 드러난 허점들을 빠짐없이 봉합한다. 김 장관은 “자원 안보를 확고히 한다는 방향성을 갖고 필수 자원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전략 비축유를 확대하겠다”며 “수급 체계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공급망 위기는 수개월 여파를 미친다고 보고 대응 체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고위 관계자는 “종전을 해도 호르무즈해협 항행 불확실성은 남아 있을 테고 비틀어진 공급망을 회복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전쟁이 끝나도 우리 정부가 맞이한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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