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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가 급등에 물가 2.2% 상승…석유류가 상승 주도

03.04.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WGBI 편입과 채권 시장 활기: 우리나라 국고채가 1일부터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일본계 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나흘간 4조 7000억 원 규모로 순매수됐다. 채권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이 유입되면서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나, 일선 거래 현장에서는 건당 15분 이내 보고 의무로 운영 부담이 상당한 상황이다.

■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 압박: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두바이유가 배럴당 80달러대에서 130달러 수준까지 급등하며 3월 석유류 가격이 9.9% 오르고 소비자물가가 2.2% 상승했다. 정부가 5조 원의 추경을 투입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지 않았다면 석유류 가격 상승률은 30%대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금융권 디지털자산 경쟁 가열: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AX·웹3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합병 추진과 맞물려 금융권 전반에서 가상자산 플랫폼 확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외국인 국고채 4.7조 순매수…현장선 ‘15분 보고룰’에 혼란도

– 핵심 요약: 한국 국고채가 1일부터 WGBI(세계국채지수)에 편입되면서 일본 공적연금(GPIF)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가가 나흘간(3월 30일~4월 2일) 국고채 약 4조 7000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가 9조 5000억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나흘 만에 절반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된 셈이다. 한편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일부 외국계 은행에는 하루 400~500건에 달하는 장외채권 거래가 집중되고 있으며, 현행 규정상 거래 후 15분 이내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현장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탁결제원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장외거래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 3월 석유값 9.9% 급등…“5조 추경 없었으면 30%대 뛰었을 수도”

– 핵심 요약: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으며, 석유류 가격이 9.9% 오르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80달러대에서 약 130달러 수준까지 급등했고, 경유 가격은 17% 상승해 휘발유(8.0%)보다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상단을 제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약 5조 원의 추경을 투입했으며,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약 200원, 경유와 등유는 약 500원 수준의 가격 인하 효과가 발생했다. 다만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이 전방위로 확산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초기 단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며 전쟁 장기화 시 물가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LNG 2위’ 호주도 수출 통제 검토…에너지 공급망 각자도생

– 핵심 요약: 세계 2위 LNG(액화천연가스) 수출국인 호주가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여파로 가스를 수출보다 자국에 먼저 공급하는 ‘호주 국내 가스 안보 메커니즘(ADGSM)’ 발동을 검토하고 있다. 호주는 한국이 LNG를 가장 많이 수입(비중 약 31%)하는 국가로, 발동 시 국내 에너지 수급에 직접적 영향이 우려된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징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통행료가 현실화될 경우 한국은 선박당 최대 200만 달러 비용을 가정할 때 연간 약 6억 2000만 달러(약 9400억 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지난해 코스피 영업이익 245조…삼전·SK하이닉스(000660) 빼면 증가율 반토막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26곳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44조 7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39% 증가했다. 다만 삼성전자(005930) 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10.76%로 급감해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종별로는 IT 서비스(19.47%), 전기·전자(54.59%), 제약(58.27%) 등이 실적 개선을 주도한 반면, 비금속(-54.14%), 종이·목재(-95.59%), 운송·창고(-36.04%) 등은 수익성이 악화됐다. 또한 순이익 흑자 기업은 전년 485개사(77.48%)에서 471개사(75.24%)로 줄어든 반면 적자 기업은 155개사(24.76%)로 늘어 다수 기업의 수익성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다.

5. 한투도 가상자산 거래소 눈독…코인원 지분 인수 타진

– 핵심 요약: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3위권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인수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인수하고 네이버파이낸셜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합병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도 금융 당국과 규제 환경 등 제반 사안을 소통하며 가상자산거래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인원은 창업자 차명훈 대표가 총 53.44%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금융 당국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추진하는 데 따라 지분 매각설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노하우를 내재화해 토큰증권(ST·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유통하는 증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을 품고 있다.

6. “디지털자산 주도권 잡자”…인재 빨아들이는 신한금융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와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신한은행 AX혁신그룹 산하에 ‘AX·웹3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연초부터 웹3·AI 전문가들을 전방위 채용 중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연내 핵심 전문가 1000명 육성과 일반 직원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프로젝트기반학습(PBL)과 워크플로 러닝을 결합한 실무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신한금융그룹과 제주은행은 더존비즈온(012510) 과 협력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뱅크’를 공개하고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 기반 기업금융 모델을 선보였다. 향후 데이터와 AI·스테이블코인(화폐 가치에 연동된 가상화폐) 등을 융합한 ‘자율형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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