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가 개소를 앞둔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제1차 세미나를 열고 센터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의원과 인천시·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산 계승 연구와 인천 체육 진흥을 위한 연구·지원, 체육 발전 비전 제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올해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한 뒤 내년에는 독립 운영을 거쳐 2028년 이후 재단법인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서는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위탁 필요성과 예산 확대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인천시는 상반기 내 센터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판순 의원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인천 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