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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3연륙교 명칭 ‘청라하늘대교’ 재의결은 부당”… 국가지명위 재심의 추진

13.11.2025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중구가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제3연륙교 명칭 ‘청라하늘대교’ 재의결에 반발하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재의결은 18만 중구민의 뜻을 저버린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제3연륙교가 합당한 명칭으로 정해질 수 있도록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청구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주민 공모, 전문가 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영종하늘대교’와 ‘하늘대교’를 대표 명칭으로 선정해 인천시에 제출했지만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에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 

구는 이번 결정이 연륙교 명칭의 관례와 형평성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 주요 연륙교 중 약 66%가 섬 이름을 사용하는 만큼 제3연륙교 역시 도착지인 ‘영종’을 반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3연륙교 사업비 분담에서 영종과 청라가 각각 3,000억 원씩 동일하게 부담하고 있으며 개통 이후 실질적인 이용 주체 역시 영종 주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구는 “관광객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등 제3연륙교의 주요 이용자가 영종을 거점으로 한다는 점에서 명칭의 상징성은 ‘영종’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명칭 선정은 단순한 지역 감정이 아니라 교량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세우는 일”이라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 명칭이 결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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