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의회 유승분 행정안전위원회 제1부위원장(국민의힘·연수3)이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 초대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박종길(대구 달서구의원), 이복남(전남 순천시의원)이 공동회장단으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전국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는 전국 기초·광역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전국 단위의 의정 연대체로 지속가능발전·탄소중립·녹색성장 등 미래전환 의정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정책 심의 강화 ▲지방정부·시민사회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우수사례 확산 ▲국제 네트워크 연대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유승분 의원은 “지방의회는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전환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공동회장으로서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