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는 지난 13일 부평구 '다문화 특성화 사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약 4개월간 다문화 가구의 국적별·거주지별 특성 분석과 전국 주요 지자체 특성화 사업 비교를 통해 부평구 다문화 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단기 및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허정미 대표의원은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사회 통합을 저해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공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의회 연구단체는 최종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 말까지 연구를 마무리하고 향후 정책 제안과 의안 발의 등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