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가 김장훈과 열애설을 언급했다.
지난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장훈이 64세 독거 중년으로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장훈의 집에는 이소라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소라는 김장훈의 옷방에서 마치 엄마처럼 김장훈의 옷을 챙겨주는가 하면 “오빠 이런 거 입어”라고 패션에 대해 조언했다.
게다가 김장훈이 아침 먹을 먹고 나서 하지 않은 설거지를 보며 “어머 어떡해, 설거지 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직접 해주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장훈은 이소라에게 “(내가) 열애설 나온 게 네가 마지막이지?”라고 물으며 “손을 잡고 갔어”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나는 팔짱도 끼고 지금도”라고 답했다. 김장훈은 “홍해 갈라지듯이 사람들 갈라진 (사이로) 거길 간 거야”라고 회상해 이들의 열애설의 전말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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