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저축보험에 암·치매 등 건강보험 특약 가입 기능을 결합한 ‘신한슈퍼SOL라이프스위칭저축보험(무배당)’을 다음 달 2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스위칭플랜’을 적용해 저축보험으로 자금을 모으다가 필요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이 보장의 종류와 금액, 시작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스위칭플랜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이 상품은 처음 가입할 때 한 차례 인수 심사를 거치면 이후 조건에 따라 추가 심사 없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치매·사망 등의 보장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특약 보험료는 그동안 쌓인 저축보험 적립금 일부로 일시 납입해 추가 납입 부담이 없다. 다만 특약 가입은 주계약 가입 10년 이후부터 가능하며 최소 2년 전에 신청해야 한다. 상품은 일반 저축형인 ‘1형 저축 Only형’과 스위칭플랜을 활용하는 ‘2형 라이프스위칭형’으로 구성된다.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