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 끊고 반등 전환: 코스피가 113.83포인트(2.05%) 오르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고, 코스닥은 4.46%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증시 급락세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에 비해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며 저점 통과 후 W자형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 금리·AI 과잉투자·中 추격…글로벌 시총 1340조 4거래일 증발: 추가 금리 인상 우려, AI 데이터센터 차입 부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공개가 동시에 불거지며 세계 AI·반도체주 시총이 4거래일간 1조 달러(약 1340조 원) 증발했다. 길 루리아 D.A.데이비슨 애널리스트는 “영향이 있다면 SK하이닉스(000660) 와 삼성전자(005930) 에 나타날 것”이라며 한국 기업에 타격이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 워시 의장, AI 장기 부 창출 자신감 표명하며 금리 동결 시사: 워시 연준 의장이 AI를 “평생 가장 중대한 변화”로 평가하며 장기적 경제 효과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추가 긴축을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약 30%에서 10%대로 뚝 떨어졌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코스피 8거래일만 반등…코스닥 한때 매수 사이드카 [마켓시그널]
핵심 요약: 코스피가 2.05% 오르며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고, 코스닥은 4.46% 급등해 낮 12시 55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5.58%), 삼성물산(7.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7.77%) 등 AI 산업과 비교적 덜 연관된 업종에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직전 거래일 삼성전자(-9.48%)·SK하이닉스(-11.06%) 급락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전망치 대비 낙폭이 과도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D램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펀더멘털 대비 과매도 해석에 무게를 실었다.
2. 美도 AI·반도체 시총 1340조원 증발…금리·AI 투자·중국 3중고 [마켓무버]
핵심 요약: 미국 CNBC에 따르면 세계 시총 상위 20개 AI·반도체 종목의 시총이 4거래일간 1조 달러(약 1340조 원) 증발했으며, 엔비디아(-5.3%)·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으로 감소 규모가 컸다. 금리 인상에 따른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비용 확대 우려와 함께 가트너는 2026~2030년 AI 인프라 누적 투자액 7조 달러 대비 데이터센터 매출이 3조 600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신규 구조 기술 공개를 계기로 2029년 메모리 공급과잉론이 제기됐고, 일론 머스크도 “중국이 2028년 엄청난 양의 램을 생산할 것”이라고 반응했다. 길 루리아 D.A.데이비슨 애널리스트는 “중국발 충격은 마이크론이 아닌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3. 매달 현금이 따박따박…‘변동장 피난처’ 떠오른 커버드콜 ETF [S머니+]
핵심 요약: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 총액이 연초 15조 1087억 원에서 27조 7366억 원으로 10개월 만에 2배 가까이 불었다. 최근 3개월간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8912억 원)·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8512억 원) 등에 자금이 집중됐고, 미국 기술주·배당주 기반 상품으로도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선택 기준이 분배율 중심에서 총수익률 중심으로 옮겨가며 시장이 한 단계 성숙해졌다”고 평가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 “주가가 급락하면 옵션 프리미엄만으로 손실 방어가 어렵다”며 변동성 장세에서 기초자산 선택이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4. 워시 연준 의장 “AI 가는 길 험난해도 결국 부 창출할 것”…시장은 안도
핵심 요약: 워시 연준 의장이 태국 방콕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AI를 “평생 가장 중대한 변화”로 평가하며 장기적 부 창출과 생산성 향상 효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가 긴축을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대담 진행 중 약 30%에서 10%대로 하락했다. 한편 이형일 부총리·신현송 한은 총재와 워시 의장·브룩 미 재무부 부장관의 ‘2+2 회동’이 사상 처음 성사됐다. 이 부총리는 “양국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이러한 형태로 함께한 것이 처음”이라며 이번 회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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