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임 원장에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에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NST는 28일 개최된 제249회 임시 이사회에서 이 같은 신임 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64년생인 정 신임 원장은 1987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14년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1962년생인 강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 및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했으며 이후 차세대 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수행했다.
새롭게 선임된 정 원장과 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