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강남점 센트럴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공식 라이선스 매장 ‘점프샵(JUMP SHOP)’ 팝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점프샵은 주간 소년 점프와 점프+, 점프 스퀘어 등을 발간하는 출판사인 일본 슈에이샤(集英社)의 공인 라이선스 매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슈에이샤와 한국 서울미디어코믹스, 완구업체인 베네리크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원피스, 사카모토데이즈, 카구라바치, 마남이치 등 인기 만화의 원작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굿즈를 판매한다. 캐릭터 스티커, 랜덤 아크릴 스탠드·피규어, 카드 컬렉션, 파우치·에코백, 캔배지·키링 등을 작품별로 마련했으며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2026년 신상품도 포함됐다.
매장 옆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인기 만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표 캐릭터 비주얼을 활용한 대형 스탠드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입장 고객 전원에게는 캐릭터가 담긴 엽서를,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각각 1인 1매 랜덤으로 증정한다. 특전은 수량 한정이다. 팝업은 현장 키오스크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속 주인공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점프샵 팝업을 유치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지식재산권(IP)과 협업을 통해 신세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