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코리아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섬세한 케어 서비스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수입차 구매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여성층 공략에 나섰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최근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은 5년 안심 무상 보증과 서비스센터 픽업 및 딜리버리 케어(3년간 매년 최대 2회), 국내 럭셔리 호텔 2박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개인 구매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은 31.3%로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마세라티 여성 구매자 비중은 45%에 달했다. 마세라티는 4월 여성 오피니언 리더와 인플루언서,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살롱 이벤트 ‘라 돈나 마세라티’ 역시 진행한 바 있다.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럭셔리 SUV 그레칼레는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그랜드 투어러의 우아함을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이라는 그레칼레의 이름에 담긴 정체성은 유려한 곡선으로 이뤄진 역동적인 실루엣에서 드러난다. 마세라티코리아 측은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그랜드 투어러의 우아함, SUV의 실용성을 그레칼레에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2901mm의 긴 휠베이스에 기반해 여유로운 2열과 535L의 넉넉한 적재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최고급 가죽과 우드, 카본 파이버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한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울러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의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21개의 스피커가 실내를 풍성하게 채운다.
반면 그레칼레의 퍼포먼스는 강렬하다. 고성능 모델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F1에서 유래한 프리챔버 연소 기술을 적용한 마세라티 독자 개발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53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가 걸린다. 최고 속도는 시속 285km에 이른다.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을 통해 그레칼레를 구매할 경우 가격은 1억 1000만 원부터 책정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돈나는 차량 구매부터 일상적인 관리까지 여성 고객에게 세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고객들이 그레칼레와 함께 자신만의 취향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