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국중박 분장놀이 1등 ‘백자 잉어모양 연작’ 실물 나왔다
  • 문화 소식

국중박 분장놀이 1등 ‘백자 잉어모양 연작’ 실물 나왔다

24.09.2026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의 실물이 일반에 선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9일 개최된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수상자 전은슬 씨가 재연한 ‘백자 잉어모양 연적’(건희2082)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작품은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백자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백자 잉어모양 연적’은 높이 9.4㎝, 길이 10.6㎝의 19세기 작품으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 중 하나다. 연적은 서예에서 벼루에 먹을 갈 때 필요한 물을 담아두는 그릇이다.

‘백자 잉어모양 연적’은 거센 물살을 거슬러 용문(龍門)에 오른 물고기가 마침내 용이 된다는 옛이야기를 형상화한 것이다. 취업 준비생이었던 수상자 전 씨의 사연과 힘차게 뛰어오르는 잉어의 이미지가 겹쳐 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연적의 아랫부분에 청화 안료로 물결을 그려 잉어가 물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순간을 표현했는데, 수상자는 이러한 특징에 주목해 오른팔에 파란색 물결을 그리고 잉어가 뛰어오르는 모습을 재연했다. 유물의 특징을 세심하게 포착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치 있고 재미나게 풀어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공개가 우리 문화유산의 다양한 매력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72년생’ 고소영 “요금 할인에 현타 왔었다”…‘경로 우대’ 받았던 일화 공개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