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재밌는 극장 만들 것”
  • 문화 소식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재밌는 극장 만들 것”

23.09.2026 1분 읽기

국립정동극장이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레퍼토리를 육성해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극장으로 자리 잡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는 22일 국립정동극장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운영 방향을 밝혔다. 서 대표는 “가능성 있는 원천 지식재산(IP)을 낭독부터 시작해 쇼케이스, 공연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제작 시스템을 통해 작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공연에 그치지 않고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해 원소스멀티유즈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통 연희를 활용한 마당놀이 작품 제작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 대표는 “대형 마당극뿐 아니라 중소형 극장에서도 꾸준히 공연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그동안 ‘온달아 평강아’ ‘뺑파전’ ‘어우동’ 등 여러 마당놀이 작품을 연출했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관객이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방침이다. 이달에는 ‘정오의 한마당’을 통해 남사당놀이 등을 선보이고, 다음 달부터 매달 출판사와 협업한 북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시니어가 직접 창작과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서 대표는 “연극 창작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들이 많다”며 “이들이 6개월~1년간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작품을 만들어 무대에 오르는 ‘인생의 첫 무대’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자신의 선임을 둘러싸고 제기된 ‘낙하산·전문성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서 대표는 “민간 극단을 장기간 운영했고 연극과 마당놀이,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고 제작해왔다. 충분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이를 채우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극장’을 만들겠다”며 “예술성과 대중성이 함께 가면서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소녀시대 써니, 친언니 청각장애 고백…“사실 한쪽 귀가 안 들려”
다음: 시그니엘 서울·부산, 2년 연속 ‘미쉐린 2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