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이 유통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딥티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면세 채널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딥티크는 다음 달 26일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에버그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출국을 앞둔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해 향수와 바디케어, 홈 프래그런스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제품과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니셜 각인과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팝업에서는 면세 채널에서 처음 공개하는 상품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오 드 퍼퓸 7.5㎖트리오’는 오르페옹, 도 손, 플레르 드 뽀 등 인기 향수 3종을 휴대하기 편한 소용량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 캔들’은 딥티크의 시티 캔들 컬렉션 중 하나로 서울의 현대적인 건축물과 전통 건축물, 도심 속 풍경 등을 향으로 표현했다. 무궁화에서 착안한 플로럴 머스크 계열 향에 인센스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추석을 겨냥한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선보인다. 2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 30세트 한정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캔들 베이 70g과 한정판 딥티크 토트백 등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이 딥티크의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면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