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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지방 중기 취업하면 2년간 月 100만 원…청년 일자리 재정 두 배로

29.08.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일자리 재정, 내년 두 배 확대: 정부가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하며 현재 4조~5조 원 수준인 청년 일자리 재정을 내년 두 배 가까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방 중소기업 취업자에게는 도약장려금·미래적금·문화예술패스를 합산해 2년간 월 최대 100만 원 안팎의 소득 지원이 제공된다.

■ AI 역량 검증, 채용 필수 관문으로 부상: SK하이닉스·KT 등 주요 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 AI 활용 경험을 묻는 문항을 본격 도입했다. 단순 도구 사용을 넘어 문제 발굴과 해결 과정, 결과 검증까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해 준비 부담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

■ AWS, 한국 대학생 AI 커리어 지원 본격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 세계 대학생 AI 교육에 5억 달러(약 7000억 원)를 투자하는 ‘스튜던트 리워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한국 대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경우 최대 579달러 규모의 크레딧·자격증 응시권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지방 中企 취업하면 月 최대 100만 원…은둔청년 6000명 재기 돕는다

핵심 요약: 재정경제부·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가 발표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은 디딤·이음·도약 3단계 체계로 취업 전부터 경력 관리까지 연속 지원하는 구조다. 지방 중소기업 취업자에게는 도약장려금 월 최대 75만 원, 미래적금 정부 기여금 월 최대 20만 원, 문화예술패스 월 1만 원 상당을 합산해 2년간 월 최대 100만 원 안팎이 지원된다. AI·첨단산업 직업훈련 인원은 올해보다 8만 명 늘리고 대기업·금융사가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K-뉴딜 아카데미’는 내년 5만 명으로 확대된다. 고립·은둔 청년 6000명에게는 일상 회복부터 직업훈련까지 연결하는 ‘회복·성장 사다리’가 신설된다.

2. “AI 써본 경험 쓰세요”…신입채용 새 문항에 취준생 ‘막막’

핵심 요약: SK하이닉스·KT 등 주요 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 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문항을 잇따라 도입하면서 취준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생성형 AI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자기소개서에 어떤 경험을 어떻게 풀어낼지 막막하다는 토로가 대학 취업지원센터 상담 창구에 이어지는 모습이다. 채용업계는 AI 사용 목적과 결과뿐 아니라 결과물을 직접 검증·수정한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조언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팀 전체의 업무 방식까지 개선한 사례가 차별점이 될 수 있으며, 직무별로 강조할 부분이 다르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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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WS, 전세계 대학생 AI 교육에 7000억원 투자…韓도 포함

핵심 요약: AWS가 전 세계 대학생을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 ‘스튜던트 리워드’를 공개하고 클라우드·AI 교육에 5억 달러(약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 2~4년제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국 대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재학 인증 후 빌더 센터 프로필을 채우면 900개 이상 강좌와 실습 랩이 담긴 12개월 프리미엄 스킬 빌더 이용권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배지 21개를 모으면 AWS 공인 AI 실무자 자격증 응시권까지 주어지며, 학생 1인당 최대 579달러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0원’…2030년 전 학년 확대 추진

핵심 요약: 교육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3280억 원 규모의 ‘지역균형발전 장학금’을 신설하며 2027학년도부터 전국 30개 지방국립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는 제외된다. 교육부는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도 신설해 약 6만 명에게 기업·기관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가 지급된다. 지방사립대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신규 선발 인원도 현재 4000명에서 내년 1만 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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