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이 사내 스포츠 프로그램을 매개로 본사와 전국 지점 간 교류를 확대하며 ‘원팀(One Team) 기업문화’ 정착에 힘을 싣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제3회 사내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점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대회는 본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16강을 거쳐 다음 달 3일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내당구대회는 평소 업무상 접점이 적은 본사와 전국 지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기동호 대표이사는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직접 시상에 나선다.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선수단도 현장을 찾는다. 스롱 피아비와 엄상필, 강민구 등 소속 프로 선수들도 경기 심판과 사인회 등 임직원 대상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기 대표는 “이번 당구대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임직원들이 스포츠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원팀으로 뭉치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직원들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이 고객을 향한 따뜻한 포용금융 실천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