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제주 시골마을 살린 카카오…세화리 상권에 19개 가게 뭉쳤다
  • 경제 뉴스

영상제주 시골마을 살린 카카오…세화리 상권에 19개 가게 뭉쳤다

26.08.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로봇 공공 실증: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25일 경기 고양시 서오릉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순라봇’의 실증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AI 로봇 스타트업 공공 실증·구매 프로젝트’ 일환으로, 스타트업이 개발한 로봇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실증을 이어간 뒤 구매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로컬 브랜드 확장: 제주 로컬기업 카카오패밀리가 과테말라산 카카오를 직접 들여와 가공하는 브랜드 ‘코코하’로 세화리 상권을 키우고 있다. 마을 가게들을 국가별 콘텐츠로 엮은 ‘세화리 세계여행’에는 16곳 안팎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뚜기(007310) 와 무인양품 등 외부 기업과의 협업도 마을 단위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 AI 영상제 국제화: 경북도가 2024년 시작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올해 3회째를 맞았다. AI 영상 공모전 출품작은 97개국 3403편으로 지난해의 3배를 넘었고, 해외 출품작은 20배 이상 늘었다. 경북도는 5월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와 맺은 업무협약 등 국제 협력 확대를 배경으로 꼽았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떠나는 마을’ 채운 카카오 향…발길 이어지고 대기업도 홀렸다

– 핵심 요약: 제주 구좌읍 세화리의 로컬기업 카카오패밀리가 카카오 전문 브랜드 ‘코코하’를 통해 마을 상권을 되살리고 있다.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는 과테말라에서 카카오를 재배하면서도 고향을 떠나는 원주민을 보며 제주 농촌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카카오 수입량은 약 7톤, 올해 목표는 20톤으로 국내 최대 수입 기업인 롯데에 이어 2위 규모다. 매출의 약 70%가 온라인 판매에서 나오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억 원, 연간 목표는 30억 원이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 공동 펀딩에는 마을 19개 가게가 참여해 25일 만에 약 1억 2500만 원을 모았다.

2. 돌길도 거뜬…서오릉 지키는 ‘순라봇’ 출두요

– 핵심 요약: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25일 서오릉에서 국가유산 스마트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한 AI 순찰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투입된 로봇은 스타트업 엘케이로보틱스가 개발한 실내외 비정형 환경 순찰로봇 ‘LKR-T1’으로, 명릉에서 재실로 이어지는 약 200m 구간을 자율주행했다. 전체 실증 구간은 약 2.6㎞이며 한 차례 순찰에 약 50분이 걸린다. 김승훈 엘케이로보틱스 대표는 “LKR-T1은 최대 20㎝ 높이의 단차를 넘을 수 있다”며 약 30도 경사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화재 감지와 관람객 쓰러짐 대응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3. 97개국 3403편 몰려…‘세계 무대’ 된 GAMFF

– 핵심 요약: 경북도가 주관하는 GAMFF가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구미·포항·경산에서 열린다.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지난해 1075편보다 3배 이상 늘었고, 해외 출품작은 72편에서 1587편으로 급증했다. 경북도는 해외 출품작 증가의 배경 중 하나로 국제 협력 확대를 꼽으며, 5월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을 들었다. AI 스타트업 에임즈미디어는 지난해 종합대상 수상 이후 직원이 4명에서 22명으로 늘고 방송사와 제작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공모전 시상식과 AI 혁신기업 기술·투자 발표회, 해외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비바리퍼블리카, 사모채 330억 추가 발행…올해만 2200억 조달

– 핵심 요약: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달 14일 330억 원 규모의 5년 만기 사모채(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표면이자율은 연 6.06%로 결정됐으며, 지난달 1870억 원 발행에 이어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회사채 시장을 찾았다. 이에 따라 올해 사모채 발행 규모는 총 2200억 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12월 첫 발행분 500억 원을 포함한 누적 조달액은 2700억 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5. 트럼프, 기어이…전문직 비자 ‘1억 4300만 원 청구서’ 강행

– 핵심 요약: 미국 국토안보부가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자에게 10만 3265달러(약 1억 4300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관보에 게재했다. 비용은 신청자를 고용하는 기업이 부담하며, 기존 2000~5000달러 안팎에서 최대 50배 오른 수준이다. 국토안보부는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말 최종 규정을 확정할 계획으로, 이 규정으로 연간 88억 달러(약 12조 원)를 걷어 이민정책 재원으로 쓴다는 구상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AI 엔지니어와 반도체 설계 인력을 채용해온 빅테크는 물론 스타트업에도 타격을 준다고 지적했다.

6. K게임 상반기 해외 매출 6조…반년 만에 작년의 80% 채웠다

– 핵심 요약: 넥슨·크래프톤(259960) ·넷마블(251270) ·엔씨·펄어비스(263750) 등 5개사의 올 상반기 평균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이들의 상반기 해외 매출액은 6조 57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3조 7981억 원 대비 60% 가까이 증가했고, 지난해 전체 해외 매출액 7조 9593억 원의 80%에 달했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의 북미·유럽 흥행으로, 엔씨는 유럽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연결 편입으로 해외 비중을 끌어올렸다. 한편 국내 게임산업 매출 성장률이 지난해 1%대로 낮아지면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글로벌 전환이 한층 빨라지는 모습이다.

▶기사 바로가기: 정부, 한전에 출자…AI 인프라 판 깐다

▶기사 바로가기: SK하닉 노조 ‘자사주 성과급’ 거부…재협상 돌입

▶기사 바로가기: IPO 투심 꺾이더니 급기야…공모가 올해 처음 밴드 아래로

Continue Reading

이전의: 한국관광공사, 13개국 인플루언서와 K-로컬푸드 알린다
다음: 영상서울 주담대 신규 6065만원 뚝…전국 감소폭 통계 이래 최대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