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셰프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베이킹 재능기부에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검벽돌집에서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그니엘 서울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롯데호텔앤리조트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해 호텔 소속 셰프들이 참여했다. 나 제과장은 30년 넘게 제과·제빵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 제과 분야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셰프들은 아동 8명과 함께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빵을 만들며 반죽부터 굽기까지 베이킹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베이킹 체험과 함께 ‘희망피자 클래스’ 운영 비용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2년부터 협력해온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련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