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거래대금 확대·7% 넘는 배당률…“NH투자증권 주가 35% 상승 여력”
  • 금융

거래대금 확대·7% 넘는 배당률…“NH투자증권 주가 35% 상승 여력”

12.07.2026 1분 읽기

증권가에서는 거래대금 호조에 따른 이익 상승세와 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맞물리며 NH투자증권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에는 최고 목표주가가 5만 1000원까지 상향된 보고서가 나왔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증권가 평균 목표 주가 추정치는 4만 2750원으로 집계됐다. 10일 기준 종가는 3만 1600원으로 35%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셈이다. 다올투자증권은 9일 목표주가를 5만 1000원으로 올리기도 했다.

특히 2분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연금계좌 내 ETF 거래 증가로 NH투자증권의 ETF 점유율이 경쟁사 대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을 전년 대비 95.1% 상승한 5008억 원으로 제시하며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높아진 거래대금 레벨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자로 확충된 자본 여력 역시 기대감을 키우는 부분이다. 농협금융지주는 최근 NH투자증권에 약 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올해 3월 단행됐던 5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이은 자본 확충이다. 확보된 자본은 기업대출, 인수금융 투자 및 리테일 신용공여 재원 등 금리부자산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율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평가된다. 증권가에서는 NH투자증권의 배당수익률이 7% 초중반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높은 배당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높은 실적 개선세와 상대적으로 덜한 기업가치 부담이 어우러지면서 안전한 투자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68.6% 증가한 1조 7000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업종 내 가장 높은 3년간 연평균 50%의 주주환원율을 감안하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과 함께 배당수익률은 7.4%로 매우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3.2조달러 몰렸다…글로벌 M&A·IPO 10년 만에 최대
다음: 우리은행·경찰 공조 확대…금융안전망 더 촘촘해진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