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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되새긴 신한銀 “고객 의미 잊지 않을 것”

07.07.2026 1분 읽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오늘의 신한을 만들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창립 당시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이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장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은행은 1982년 7월 7일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자본 시중은행으로 출범했다. 창립 당시부터 고객 중심 경영을 내세웠으며, 이후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대표 시중은행으로 성장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은행 발전과 고객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본점에서는 윤남노 셰프의 특별 메뉴가 임직원에게 제공됐으며,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연주단 ‘신한 SOL레미오’가 세 차례 공연을 펼쳤다.

창립 기념 주간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 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서울대 캠퍼스 투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러닝 캠페인 ‘신한 새싹 RUN’을 실시한다.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 기부금을 합쳐 1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창립 이념과 연계한 7개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슈퍼SOL에서는 땡겨요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건강 플랫폼을 통해 걷기·달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와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9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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