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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신한카드 연계 연 최고 8.5% 정기적금 출시

03.07.2026 1분 읽기

신협중앙회가 신한카드와 협력해 연 최고 8.5%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10차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이 신한카드와 연계해 선보이는 고금리 특화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5.5%포인트를 더해 최고 8.5%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만기로 운영된다. 가입기간은 이달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우대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 발급 및 이용실적, 신협 계좌 결제계좌 등록, 자동이체 납입, 급여이체 조건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한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는 최대 5.0%포인트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고객을 비롯해 신한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고객, 6개월 이상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탈회 후 90일이 지난 고객 등이 대상이다.

신협에서 개설한 본인 명의 자유입출금식 계좌를 신협-신한 제휴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0.2%포인트가 추가된다. 신협 자유입출금식 계좌에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총 납입 횟수의 3분의 2 이상을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0.2%포인트가 더 제공된다.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 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 원 이상 급여이체 시 0.1%포인트가 추가 적용된다.

제휴카드는 △신한카드 B.Big(신협) △신한카드 Sipmple+(신협) △신한카드 Shopping(신협) △신한카드 Deep Once Plus(신협) △신한카드 RPM+ Platinum(신협) 등 총 5종이다. 신협의 관계자는 “신한카드 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카드 이용실적과 신협 거래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연 최고 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목적자금 마련과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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