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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청년미래적금, 출시 5거래일 만에 가입자 101만 명 돌파

27.06.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미래적금, 5거래일 만에 100만 명 가입: 이재명 정부의 자산형성 지원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5거래일 만에 가입자 101만 2000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최고 연 19.4% 수익률에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돼 안전자산을 원하는 만 19~34세 신입 직장인들의 재테크 선택지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 코스피 하루 5.81% 폭락, 반도체 쏠림 구조의 역습: 반도체 대형주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쏠린 수급이 외국인 매도 압력과 맞물리며 코스피가 519포인트 급락했고, 시가총액 425조 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오는 가운데, 펀더멘털이 강한 업종 중심의 분산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 정부, 역대 최대 1조 원 물가 대책 가동: 정부가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7000억 원, 석유 가격 안정에 3000억 원을 투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휘발유 최고가격을 ℓ당 150원 추가 인하하고 하반기 전기·수도 공공요금은 동결해 신입 직장인의 생활비 부담을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청년미래적금, 5거래일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 핵심 요약: 만 19~34세 소득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이 5거래일 만에 가입자 101만 2000명을 기록하며 빠른 흥행세를 보였다. 매월 50만 원 한도로 자유납입이 가능한 3년 만기 상품으로, 각 금융기관이 최대 8% 금리를 지급하고 정부가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한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더하면 일반형 기준 단리 환산 수익률이 최고 14.4%, 우대형은 최고 19.4%에 달한다. 가입 신청은 7월 3일까지 13개 은행과 우체국을 통해 가능하며, 29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 반도체 쏠림·레버리지의 부메랑…작은 노이즈에도 장중 9% 휘청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전일 대비 519포인트(5.81%)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올해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29회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26회)를 넘어섰다. 삼성전자(005930) 와 SK하이닉스(000660) 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1%에 달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단 하루에 4조 6522억 원을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웠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하락의 본질을 새로운 대형 악재보다 반도체 쏠림 포지션의 되감기로 해석하며,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펀더멘털이 강한 업종과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고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온다.

3. 1조 이상 투입…계란·돼지고기 할인하고 전기료 동결

– 핵심 요약: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2%대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7000억 원을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집중 투입해 쌀·양파·계란·돼지고기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7~8월 최대 3만 원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신선란 2억 개를 기존 수입 물량의 6배 규모로 추가 수입해 공급을 확대한다. 석유 최고가격은 ℓ당 150원 추가 인하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현행 2005원대에서 1850원대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전기·수도 공공요금은 동결하고 알뜰폰 전파사용료 감면도 현행 50%에서 90%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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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두달 새 20%P 가까이 급락

– 핵심 요약: 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에서 고정금리 비중이 3월 60.8%에서 5월 41.6%로 두 달 새 19.2%포인트 급락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올라 연 4.44%를 기록한 반면, 변동형 금리는 연 4.23%로 떨어지면서 양자 간 격차가 0.21%포인트까지 벌어진 영향이다. 고정형 금리 상승은 준거금리인 은행채 AAA 5년물 금리가 4월 3.88%에서 5월 4.17%로 0.29%포인트 뛴 데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향후 주택 구입이나 전세 대출을 검토하는 신입 직장인이라면 고정·변동금리 간 격차 추이와 한국은행 금리 방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 기사 바로가기: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두달 새 20%P 가까이 급락

▶ 기사 바로가기: 바이오 공시 개선 가이드라인 ‘영업 기밀’ 여부가 쟁점

▶ 기사 바로가기: 청년미래적금, 5거래일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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