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의 주유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커넥트 라이더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스마트폰의 카카오페이 내 삼성페이 간편결제 기능으로 주유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카카오페이포인트(P)를 최대 3회 받을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만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우아한청년들은 2021년 부터 라이더 주유비 지원프로그램인 ‘배네핏’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배네핏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신한카드 제휴를 통해 주유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카카오페이 제휴를 통해 유류비 지원 종류를 확대하게 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생파트너인 라이더가 배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유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네핏을 포함해 라이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