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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입 72명 채용…13~20일 원서 접수

06.06.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공기업 채용 문 열렸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올해 신입 72명을 선발한다.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이라는 게 한난 측 설명이다.

■ 엔비디아 AI 연구센터, 서울 낙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중 서울에 AI 연구센터를 짓겠다고 밝히며 인력 채용도 이미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SK(034730) ·LG(003550) ·네이버 등 국내 파트너사와의 피지컬 AI 협력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라는 분석이다.

■ 롯데, 비수도권 채용 공략 본격화: 롯데그룹이 수도권 중심의 채용 행사 관행을 깨고 부산에서 단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지역 청년들이 서울 원정 없이 현장에서 직접 직무 상담과 면접 특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한국지역난방공사 72명 신규 채용…20일까지 접수

– 핵심 요약: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신입직원 72명을 채용하며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일반 57명·사회 형평 7명·고졸 인재 8명으로 구성되며 서류·필기·면접 3단계 전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임용 후 3개월 인턴 과정을 마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 가정 자녀·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우대 가점이 부여되며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게 한난의 설명이다.

2. 젠슨 황 “서울에 AI 연구센터 지을 것…선물은 올해 신제품 4종 관련”

– 핵심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첫날 서울 AI 연구센터 설립 계획을 밝히며 인력 채용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SK·LG·네이버 등 국내 기업과의 피지컬 AI 협력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황 CEO는 “한국의 로보틱스 역량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번 방한에서 황 CEO는 신형 CPU 베라·GPU 루빈·AI PC ‘RTX 스파크’·로보틱스 프로세서 ‘젯슨 토르’ 등 4종의 사업 기회를 국내 기업에 제시했다. 베라·루빈 AI 가속기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새로운 메모리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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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롯데, 부산서 대규모 채용설명회…비수도권 유일

– 핵심 요약: 롯데그룹이 5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 인 부산’을 열며 비수도권 유일의 대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롯데건설·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월드·롯데이노베이트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관리·마케팅·건설·물류·IT 등 12개 직무 분야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롯데는 지난 2일부터 두 번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해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며 이번 행사와 실제 입사 지원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청년들이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서울로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지역 경제계에서 나오고 있다.

4. 기보, R&D 사업화 전용보증 신설…“죽음의 계곡 넘는다”

– 핵심 요약: 기술보증기금이 정부 R&D 성과가 자금 부족으로 사장되는 ‘죽음의 계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신설했다. 기존 기업 단위 심사와 달리 사업화 프로젝트 자체의 기술성·시장성·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며 시설자금 포함 시 기업별 최대 100억 원 지원이 가능하다. 보증비율은 기존 85%에서 최대 100%로 확대되고 보증료도 최대 0.5%포인트 감면되며, 올해 2600억 원 공급 후 7월 후속 상품 도입으로 총 3400억 원 규모가 집행될 예정이다. 기술 창업이나 스타트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입장에서는 R&D 기반 혁신기업의 사업화 자금 여력이 확대되는 만큼 관련 분야 채용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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