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업체별 최대 3%P 차이
  • 금융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업체별 최대 3%P 차이

28.05.2026 1분 읽기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가 회사별로 최대 3%포인트가량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신용점수 구간인데도 차이가 커 취약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카드론을 취급하는 국내 15개 금융사(은행 7곳, 카드사 8곳)의 올해 4월 말 기준 신용점수 700점 이하인 저신용자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최저 14%대에서 최고 17%대 후반까지 분포했다.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롯데카드로 저신용자 평균 금리가 17.78%를 기록했다. 이어 NH농협은행(17.72%), 우리카드(17.62%), 현대카드(17.58%), 삼성카드(17.54%) 등이 17%대 중후반의 높은 금리를 유지했다. 주요 카드사 중 신한카드(16.82%)와 KB국민카드(16.99%)도 각각 16%대 후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행은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경남은행이 14.77%로 가장 낮았다.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옛 대구은행)와 부산은행은 각각 14.99%, 15.10%를 기록했다. 카드 업계 관계자는 “지방은행은 지역 기반 포용금융 역할이 큰 만큼 저신용 차주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일정 부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저신용자 카드론 최고 금리와 최저 금리 간 격차는 3%포인트 이상 벌어진다. 동일한 차주가 1000만 원을 카드론으로 빌릴 경우 대출 기간과 상환 방식에 따라 실제 부담해야 하는 이자 규모가 수백만 원까지 차이날 수 있는 수준이다.

고신용자와 저신용자의 금리 차도 여전히 컸다. 신용점수 900점 초과 차주의 평균 카드론 금리는 대부분 8~10%대를 기록하고 있다. 저신용자 금리가 17% 안팎에 형성된 점을 고려하면 7~8%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내정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