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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게 과연 5월 날씨 맞나” 벌써부터 푹푹 찌는데…올여름 더 덥고 습하다

22.05.2026 1분 읽기

5월 중순부터 이미 평년을 웃도는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 기온과 강수량이 모두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2일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과 대기·해양·해빙·눈덮임 등 기후 현황을 종합 분석한 6~8월 3개월 전망을 발표했다.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확률은 90%로 제시됐다. 세계기상기구(WMO) 다중모델앙상블 분석에서도 6~8월 기온이 평년을 웃돌 확률이 58~76%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6·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 비슷할 확률이 30%다. 8월은 높을 확률 50%, 비슷할 확률 40%다.

더위의 핵심 원인은 해수면 온도다.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현재 평년을 웃돌고 있어 한반도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발달하면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북대서양에서 ‘양의 삼극자 패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변수다. 이 패턴이 나타나면 대기 상층에 고기압이 발달해 구름이 줄고 일사량이 늘어 기온이 더욱 오른다.

엘니뇨 발생 가능성도 크다. 현재 추세라면 6~8월 중 적도 중·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이번 엘니뇨가 가을 무렵 슈퍼 엘니뇨 수준까지 발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수량은 6~7월에 평년보다 많을 확률과 비슷할 확률이 각각 40%, 8월은 비슷할 확률이 50%로 가장 높다. 특히 6월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늘 가능성이 크다.

올봄 티베트고원의 눈덮임이 평년보다 많았던 점이 6월 강수량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베링해 해빙이 평년보다 적어 8월 강수량은 줄어들 수 있다.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도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대마난류와 동한난류가 현재 평년보다 강하게 유입되면서 해양 열용량이 높아진 상태다. 뜨거운 바다는 수증기 공급을 늘려 더위를 부추기는 동시에 극한호우 발생 가능성도 키운다.

올여름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여름 평균 2.5개) 수준으로 예측됐다.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 많을 확률이 30%, 적을 확률이 20%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5월 중순 이후 기온이 이미 평년을 웃돌고 있다”며 “올여름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폭염중대경보·열대야주의보·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신설 등 기상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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