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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우리은행 29개 업무에 AI 에이전트 도입…금융권 AX 본격화

21.05.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권 AI 전환 가속화: 우리은행이 CRM·기업여신·자산관리 등 29개 주요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금융권 AX 경쟁이 본격화됐다. LG CNS 관계자는 “향후 5년 안에 AI 기반 금융 서비스가 상향 평준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 반도체 부품 수주 랠리: 삼성전기(009150) 가 미국 빅테크와 1조 5570억 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 칩 핵심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실리콘 커패시터는 기존 MLCC보다 전기저항이 100배 이상 낮아 고성능 AI 칩에 최적화된 부품이라는 설명이다.

■ 구글, AI 대중화 선언: 구글이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하며 경쟁사 대비 속도 4배·비용 절반의 경량 AI 모델로 에이전트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피차이 CEO는 “하루 토큰 1조 개 기업이 80%를 전환하면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AI 이체부터 사기 탐지까지…달아오르는 금융권 ‘AX 열풍’

– 핵심 요약: 우리은행이 삼성SD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29개 주요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대규모 A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CRM·자산관리·사기거래 탐지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며, 성패에 따라 증권·보험·카드업계로 AX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권은 망 분리 규제 안에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AI를 구축하며, 코드 어시스턴트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이다. 카카오뱅크(323410) 의 ‘AI 이체’처럼 ‘제로 UI’ 서비스가 금융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금융·IT 융합 인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2. 삼성전기, 美 빅테크서 AI칩 부품 1.6조 잭팟…신사업 ‘날개’

– 핵심 요약: 삼성전기가 미국 빅테크와 1조 5570억 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 칩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실리콘 커패시터는 AI 칩 내부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부품으로, AI 연산량 급증과 함께 고성능 수요가 치솟고 있다. 삼성전기는 실리콘 커패시터와 FC-BGA를 아우르는 AI 칩 부품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베트남에 12억 달러 규모 생산 시설 투자도 단행했다. 반도체·부품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는 AI 칩 공급망 전반에 걸쳐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이라는 평가다.

[긴급] 엔비디아 퍼스트 벤더 등극! 삼성전기 81만 원 시나리오의 실체

3. 노봉법 우려가 현실로…SK하이닉스(000660) 하청노조도 “N% 달라” 소송 예고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 물류 하청업체 피앤에스로지스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성과급 교섭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범위가 확대되면서 반도체·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으로 하청 노조의 성과 공유 요구가 번지는 양상이다. 한화오션(042660)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등에서도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나눠달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재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원청이 하청 노조의 파업 리스크에 상시 노출되면 글로벌 AI 기술 패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사당 청년안심주택 구제길 열려…미반환 사업주 임차인 모집 제한

– 핵심 요약: 서울 동작구 청년안심주택 ‘사당 코브’에 경매 절차가 개시되면서 85가구, 100억 원 규모 보증금 피해 구제의 길이 열렸다. 서울시는 보증금 선지급 제도를 통해 개별 소송 없이도 피해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잠실 센트럴파크에서는 이미 50가구가 선지급을 받았다. 사당 코브 사업주에게는 995억 원 규모 위약금이 통보됐으며, 보증보험 미가입 사업자의 신규 임차인 모집 제한도 추진 중이다. 청년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계약 구조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5. 구글 ‘모두의 AI’ 선언…“제미나이 3.5 플래시, 비용 절반·속도는 4배”

– 핵심 요약: 구글이 ‘Google I/O 2026’에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하며 오픈AI·앤스로픽을 겨냥한 AI 대중화 전략을 선언했다. 경량 모델을 먼저 출시해 에이전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멀티모달 AI ‘제미나이 옴니’로 25년 만에 검색 기능도 전면 개편했다. AI 울트라 플랜 구독료를 25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추며 가격 경쟁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AI 플랫폼 생태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구글·오픈AI·앤스로픽을 아우르는 AI 개발·서비스 직군의 채용 수요가 동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6. ‘국민성장펀드’ 22일부터 판매

– 핵심 요약: AI·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부터 은행 10곳·증권사 15곳에서 판매된다. 총 60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며, 1인당 연간 1억 원 한도의 전용 계좌에 가입하면 최대 1800만 원 소득공제와 9.9%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투자금의 20% 규모를 후순위 출자해 손실 위험을 낮췄으나, 5년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첫 2주간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 원이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되며,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물량을 50%로 제한한다.

모르면 1,800만 원 그냥 날림! 국민성장펀드 혜택&함정 완벽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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