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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外

15.05.2026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김성재 지음, 싱긋 펴냄)

시민들이 ‘나쁜 뉴스’를 걸러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뉴스 리터러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일부 언론의 뉴스 보도를 사례로 들어 ‘나쁜 뉴스’란 무엇이고 그것이 왜 문제인가, 어떻게 생산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국민들이 원하는 ‘언론개혁’이란 무엇이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제시한다. “언론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가 변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2만 6000원.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윌리엄 케인 지음, 더퀘스트 펴냄)

명화들 속에 감춰진 무의식의 비밀을 파헤친다. 저자는 30여 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서양 화가 22인과 걸작 89점을 해설하며 그림이 알게 모르게 우리를 사로잡는 방식을 밝힌다. 익숙한 장면 속의 몰랐던 것들, 설명되지 않는 표정, 의도를 알 수 없이 배치된 사물들. 무심코 지나쳤던 요소를 하나씩 짚어가다 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품은 그림을 만나게 된다. 2만 4300원.

■축적과 발산 (신수정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성실하고 겸손하게 실력을 쌓는 사람들이 왜 좀처럼 밖으로 드러나지 않을까? 저자는 ‘축적과 발산’에서 이러한 의문을 풀 힌트를 찾는다. 저자에 따르면 축적과 발산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실력을 쌓고 배우는 데는 익숙하다. 반면 그렇게 쌓은 것을 결과물로 다듬어 세상에 내놓고, 누군가의 피드백을 받는 일에는 서툴다. 저자는 그래서 발산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드러내지 않는데 먼저 알아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1만 8500원.

■무증상 환자(문혜진 지음, 난다 펴냄)

1998년 등단해 제26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9년 만에 출간됐으며 총 51편의 시가 실렸다. 대표작 ‘무증상 환자’는 “아무도 먼저 입을 열지 않는” 곳에서 무기농 식욕자, 도파민 중독자, 생계형 변종으로서 밤새 뒤척이다 “똑똑, 로켓배송이 온다”며 새벽을 맞는 동시대 한국인의 초상이다. 수록글 ‘문혜진의 편지’에서는 홀로 병상을 견디던 엄마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반성한다. 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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