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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건축 꿈나무’ 키운다…英 탐방 등 지원

14.05.2026 1분 읽기

동국제강(460860) 그룹 송원문화재단이 장학 사업을 기존 이공계 학생에서 미래 건축 전문가로 확대한다.

송원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사업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 인원에게는 6박 7일간 영국 건축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숙박·식비·교통비·입장료 등 전액이 지원된다. 일정은 동국제강그룹과 세계적 거장 토마스 헤더윅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헤더윅 스튜디오’ 견학 스페셜 세션을 포함한다. 미래 건축가로 개인 브랜딩을 위해 기행 견문록을 담은 포트폴리오 북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송원문화재단은 장학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끔 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 2대 송원(宋園) 장상태 회장의 유지(遺志)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이사장을 맡아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모집은 6월 12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7월 초 최종 선발한다. 전국 건축학과·건축공학과 재학생이 대상이며, 2027년 졸업예정자 및 2024년 1월 이후 졸업자도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권위와 선발 공정성을 위해 1기 심사위원은 장윤규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와 김재경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맡았다.

장 교수는 2008년 한국 공간 디자인 대상, 우수디자인 국무총리상 등 수상 이력을 보유한 건축 전문가로, 2015년 서울 건축문화제 ‘럭스틸 마운틴’ 파빌리온을 설계하며 동국제강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김 교수는 2012년 MIT 건축학 석사 최우수 졸업 논문상, 2019년 한국건축가협회 엄덕문 특별상에 이어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다회 수상한 전문가다. 동국제강그룹과의 인연은 2019년 도성센터 럭스틸 투어 방문으로 시작됐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첫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송원만의 차별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함과 동시에, 잠재력 있는 우수 건축 인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며 “미래 건축을 주도할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건축학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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