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연극 관람 의향률 10년간 반토막…대중음악·연예는 증가
  • 문화 소식

연극 관람 의향률 10년간 반토막…대중음악·연예는 증가

11.05.2026 1분 읽기

국민들의 문화예술 행사 관람 의향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대중음악·연예 분야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극 관람 의향은 1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8∼11월 전국 만 15세 이상 1만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1년 안에 문화예술 행사를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9.6%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84.3%)보다 14.7%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세부 분야별로는 대중음악·연예를 제외한 대부분 장르에서 관람 의향률이 하락했다.

연극은 2016년 20.1%에서 지난해 10.1%로 크게 줄며 가장 두드러진 감소폭을 보였다. 국악·풍물·민속극 등 전통예술은 같은 기간 10.8%에서 5.8%로 낮아졌고, 무용은 3.2%에서 1.8%로 감소했다.

문학 행사 관람 의향 역시 6.9%에서 3.1%로 떨어졌다. 미술전시회는 16.1%에서 10.7%, 서양음악은 6.7%에서 4.1%로 각각 하락했다.

뮤지컬에 대한 관심도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이 토니상 6관왕에 오르며 K뮤지컬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관람 의향률은 2016년 19.7%에서 지난해 15.4%로 줄었다.

가장 높은 관람 의향률을 유지한 영화 분야도 감소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영화 관람 의향은 78.5%에서 55.4%로 낮아졌다.

반면 대중음악·연예 분야는 유일하게 상승했다. 해당 분야 관람 의향률은 2016년 23.5%에서 지난해 29.6%로 올랐다.

하재근 평론가는 “K팝과 대중연예 산업이 한류 확산의 핵심 역할을 하면서 국민적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방탄소년단 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글로벌 인기를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이어 “영화 관람 감소는 OTT 확산의 영향이 크고, 뮤지컬 등 비용 부담이 높은 공연예술 분야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영향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서 ‘5·18 왜곡’ 도서 331권 확인
다음: 영상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 고소한다” 220억대 소송…이유가 ‘TV 박스’ 때문?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