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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후의 비트코인…양자컴퓨터 위협의 실체는

10.05.2026 1분 읽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역할을 점검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앞으로도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6월 4~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서울 2026’에서는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지위부터 각국 정부·기업의 비축 전략과 양자컴퓨터 시대 보안 위협까지 비트코인의 미래를 둘러싼 핵심 쟁점들이 집중 논의된다.

행사 첫날에는 ‘비트코인, 여전히 디지털 금인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열린다.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리더가 사회를 맡고 아시시 버를라 에버노스 최고경영자(CEO), 제이슨 팡 소라벤처스 CEO 등이 참여해 최근 지정학 리스크 확대 속 비트코인의 역할 변화를 진단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논의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팡 CEO는 이날 별도 세션에서 ‘아시아형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주제로 각국 정부와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움직임, 전략자산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의 금융화 가능성을 조망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피셔 유 바빌론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의 금융화: 프로그래머블 담보의 등장’을 주제로 비트코인을 온체인 금융의 핵심 담보자산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그동안 단순 가치 저장 수단에 머물러 있던 비트코인의 역할이 대출과 파생상품 등 글로벌 온체인 금융 전반의 핵심 자산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양자컴퓨터 시대를 앞두고 최근 제기되는 비트코인 보안 우려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복잡한 암호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앞에 놓인 양자 위협’ 패널 토론 세션에서는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이 비트코인 암호 체계와 지갑 보안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양자내성암호 기반 전환 가능성 등 대응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황석진 동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 구민우 체이널리시스 한국부대표, 시바야마 다카토시 렛저 아태 총괄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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