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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음 달은 쉬어, 대신 월급은 없어”…유가 폭탄에 줄줄이 ‘무급휴직’ 나서는 LCC들

09.05.2026 1분 읽기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전반에 걸쳐 무급휴직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에어로케이, 국내 1위 LCC 제주항공까지 줄줄이 비용 절감에 나서는 모양새다.

티웨이·에어로케이 이어 제주항공까지 동참

8일 업계에 따르면 LCC의 무급휴직 움직임은 지난달 티웨이항공에서 시작됐다.

티웨이는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5~6월 두 달간 한시적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고, 이후 청주 거점 LCC 에어로케이도 전 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여기에 업계 1위 제주항공이 다음 달 한 달간 객실승무원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하면서 도미노가 완성된 형국이다.

배경은 고유가다.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항공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졌다. 유류비는 통상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안팎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 항목이다.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 LCC의 수익성은 더욱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적용되면서 노선에 따라 7만5000원에서 56만4000원이 추가로 부과되기 시작했다.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 수요 위축 가능성도 업계가 주시하는 변수로 꼽힌다.

1분기 흑자 전환했지만…2분기부터 본격 타격

제주항공의 무급휴직 결정이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이날 공개된 실적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제주항공의 별도 기준 매출은 4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늘었다. 영업이익은 644억원을 올리며 지난해 1분기 357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호실적을 낸 날 무급휴직 카드를 꺼낸 셈이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충격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손익에 반영될 것으로 본다. 항공유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여서 1분기 수치만으로 안심하기 이르다는 판단이다.

업계에서는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최고 단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동시에, 유가 상승분을 고스란히 짊어져야 하는 항공사들의 수익성 압박도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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