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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K팝 아이돌 뜬다… 무대 꾸밀 주인공은 누구?

09.05.2026 1분 읽기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등에 따르면 리사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6월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의 개막식 공연 라인업에 포함됐다. K팝 스타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행사에는 리사를 비롯해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 래퍼 퓨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타일라,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국가별 개막전이 열리는 지역에 따라 아티스트들이 분산 배치된다. 케이티 페리와 퓨처는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마이클 부블레와 알라니스 모리셋 등은 같은 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연한다. 타일라는 6월 11일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꾸민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리사가 케이티 페리와 함께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 무대에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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