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감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원 기흥호수공원에 최대 1만 명이 관람할 수 있는 야외무대가 만들어진다.
용인시는 9월 말까지 총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공세동 일원에 대형 돔형 막구조와 무대, 조명시설 등을 갖춘 야외무대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기흥호수공원은 경기도 내에서 3번째로 큰 저수지인 기흥저수지(신갈저수지)를 포함하고 있다. 규모에 비해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일반 시민 이용은 적은 편이다.
올해 야외무대가 완공되면 기흥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의 여가·문화 향유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올해 안으로 산책로를 정비하고, 횡단보도교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호수공원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보도교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과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