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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1조 제련소, 美 패스트트랙 국내 첫 지정

27.04.2026 1분 읽기

미국이 고려아연의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연방정부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에 편입하며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미국의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이 해당 제도에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려아연은 27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미국 연방정부의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FAST-41은 국가 전략 대형 인프라·자원 사업에 대해 여러 부처가 별도로 진행하던 인허가 심사를 통합 관리해 일정을 대폭 단축하는 제도다. 미국 인허가위원회에 따르면 FAST-41 지정 프로젝트는 비지정 프로젝트 대비 최종 결정기록서(ROD) 발급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18개월 단축된다.

이번 지정은 미국 내무부가 2월 테네시주 주정부 등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연방정부와 테네시주 MOU에 따라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 FAST-41 지정 핵심광물 프로젝트와 비교해도 생산 광물이 훨씬 다양해 한미 경제안보 협력 강화는 물론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2029년 완공이라는 로드맵을 차질 없이 실행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광물 처리 시설을 구현하고 한미 양국의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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