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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살 빼려면 뭐 먹냐보다 ‘이 시간’이 핵심이었다…의외의 연구 결과

18.04.2026 1분 읽기

체중 관리는 섭취 음식의 종류보다 식사 시점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특히 야간 공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아침 식사를 앞당기는 생활 방식이 체질량지수(BMI)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글로벌헬스연구소(ISGlobal) 연구진은 40~65세 성인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건강 지표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행동영양신체활동학회지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2018년 참가자들의 키와 체중, 식사 시각, 생활습관, 사회경제적 조건 등을 조사했다. 이후 5년 뒤 동일 집단 가운데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해 변화 양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야간 금식 시간을 길게 유지하고 하루 첫 식사를 이른 시간에 하는 집단에서 BMI가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같은 패턴이 신체의 일주기 리듬과 부합해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고 식욕 조절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연구를 수행한 루시아나 폰스-무소 박사는 “야간 공복 유지와 이른 식사 습관이 함께 작용할 경우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른 시간대 섭취가 대사 작용과 식욕 조절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상관관계 수준의 결과로,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성별에 따른 특징도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보다 전반적으로 BMI가 낮고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비율이 높았으며 음주량도 적은 편이었다. 반면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더 부정적으로 응답했고 가사 및 돌봄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집단 분석에서는 일부 남성 그룹의 식사 패턴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오후 늦은 시간에 첫 식사를 시작하며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집단은 흡연과 음주 비율이 높고 신체 활동이 부족했으며 식단의 질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교육 수준과 고용 상태 역시 다른 집단에 비해 취약한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양상은 여성 집단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침을 생략하는 방식의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소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공동 연구자인 카미유 라살레 박사는 “아침 결식을 포함한 간헐적 단식이 체중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며 “기존 연구에서도 장기적으로 특별한 감량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시간영양학’이라는 연구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식사의 내용뿐 아니라 섭취 시점과 빈도를 함께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다. 안나 팔로마르-크로스 박사는 “불규칙한 식사 시간이 생체시계와 충돌할 경우 대사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식사 타이밍이 건강에 미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사 시간과 만성질환 간 연관성을 탐색해온 기존 연구의 연장선에 있다. 앞선 연구에서는 이른 시간대 식사가 심혈관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연구진은 식사 시간 조절이 체중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관리 전략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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