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은 고객의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를 도입했다. 대동은 전국 150개의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 및 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채널이다. 대동은 민간 농기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대동은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마스터점 모집을 시작했다. 이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서비스 역량과 운영 기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정비 경력 및 자격 △서비스 인력 구성 △시설 및 장비 수준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 마스터점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총 3개점 개설을, 중장기적으로는 전 지역별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