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쿠팡, AI 스타트업에 1200억 투자…로봇·소버린AI까지 확대
  • 금융

영상쿠팡, AI 스타트업에 1200억 투자…로봇·소버린AI까지 확대

16.04.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대기업 AI 투자 확대: 삼성SDS가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로부터 1조 2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첫 사례를 만들었다. 기존 현금성 자산 6조 4000억 원에 KKR 투자금을 더해 총 7조 6000억 원을 확보한 삼성SDS는 AI·피지컬AI·스테이블코인·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등 신사업과 글로벌 기업 인수를 적극 검토 중이다.

■ 양자·AI 기술 융합: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의 양자 전용 오픈소스 AI 모델 ‘아이징’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나서면서 국내 양자 스타트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SDT는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참여 중이며, 큐노바는 아이징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터 솔루션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기술 격차 좁히기에 나선 모습이다.

■ 중국 AI 안경 시장 급팽창: 중국 AI 안경 시장은 70곳이 넘는 업체가 경쟁하는 ‘백경대전(百鏡大戰)’으로 불릴 정도로 치열하다. 올해 전 세계 AI 안경 출하량은 2000만 대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이 중 45%가 중국산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R 디스플레이형 안경 세계 1위인 로키드는 수개월 내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삼성SDS, 1.2조 유치…AI·M&A 확대 신호탄

– 핵심 요약: 삼성SDS가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조 2000억 원(8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사모펀드 투자 유치 첫 사례를 만들었다. 2032년까지 6년간 CB 및 전환 주식의 양도를 제한하는 조건으로, 이는 장기 전략적 협력 구상을 반영한 것이다. KKR은 향후 M&A, 자본 활용, 글로벌 성장 기회 발굴 등에서 삼성SDS의 장기 자문 역할을 맡으며, 삼성SDS는 확보한 총 7조 6000억 원을 바탕으로 AI·피지컬AI 분야 글로벌 기업 인수를 적극 검토 중이다. LG씨엔에스(064400) 도 상장 조달 자금 5938억 원 중 3400억 원을 M&A에 투입하기로 한 만큼, 국내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의 M&A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 K-양자 기술,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모델로 격차 좁힌다

–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 양자 전용 오픈소스 AI 모델 ‘아이징’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나선 가운데, 국내 양자 스타트업들의 기술 추격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SDT는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GTC 2026’에서 독자 개발한 양자 제어 장비를 공개했으며, 윤지원 SDT 대표는 엔비디아 통합 솔루션 도입 시 개발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큐노바는 오픈소스 아이징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터 솔루션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도 엔비디아·HPE·아이온큐(IonQ)와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과 차세대 양자컴퓨터 ‘템포’를 연동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3. AI기업에 1200억 쏟은 쿠팡, 하역 특화 ‘로봇 팔’ 시범도입

– 핵심 요약: 쿠팡이 최근 3년간 한국 및 글로벌 AI 기술 스타트업에 8400만 달러(약 1200억 원)를 투자했으며,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미국 워싱턴 D.C.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행사에서 이를 공개했다. 대표 투자처인 콘토로는 AI와 인간 지능을 결합한 원격 제어 방식의 하역 특화 로봇 팔을 개발했으며, 하역 작업 성공률이 99%에 달한다. 쿠팡은 또한 정부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알파코리아소버린AI펀드에 750억 원을 출자해 정부 모태펀드와 함께 15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으며, 국내 AI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 14곳에 평균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엘리스그룹, 모듈형 DC에 엔비디아 ‘베라루빈’ 탑재

– 핵심 요약: 엘리스그룹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루빈’을 탑재한 이동형 모듈식 데이터센터(PMDC) 사업을 올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PMDC는 컨테이너 박스 안에 GPU 서버·냉각 시설·전력 공급 설비를 갖춘 모듈식 데이터센터로, 기존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3~5년과 달리 3개월 만에 AI 인프라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고전력 GPU 구동 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온수를 활용한 새로운 냉각 기법을 개발 중이며, 현재 컨테이너 박스 10기가량의 PMDC를 구축한 상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자료를 인용해 “AI 선도 기업은 후발주자보다 매출 증가율이 2배 높다”고 강조했다.

5. “BYD가 테슬라 추월했듯…AI 안경도 중국이 미국 제칠 것”

– 핵심 요약: 중국 AI 안경 기업 로키드의 샹원제 공동 창업자(부사장)는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린 제6회 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에서 “중국은 AI 안경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미국을 추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시장조사 업체 스마트애널리틱스글로벌(SAG)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AI 안경 출하량은 2000만 대로 전년(1200만 대) 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이 중 45%가 중국산으로 예상된다. 알리바바 출신인 주밍밍이 2014년 설립한 로키드는 중국 AI 안경 판매량 1위로, 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형 안경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1위(30%)를 기록 중이다. 로키드는 연내 한국 시장 직접 진출을 계획 중이며, 현재 국내 이스트소프트 계열사 라운즈를 통해 판매 중이다.

6. 폐차 부품을 고순도 소재로…‘순환 경제’서 脫석유 해법 찾는다

– 핵심 요약: 이란 전쟁 발발로 유가가 급등하고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인천 소재 플라시클은 자동차 전조등(헤드램프)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 폐부품을 해중합 방식으로 분해해 고순도 비스페놀A 원료로 재생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한 화학 기업으로부터 파일럿 단계 기술 검증을 받고 있다. 한편 도시유전은 연간 6500톤의 폐플라스틱·폐비닐을 처리해 최대 4550톤의 플라스틱 재생 원료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이미 준공했으며, 에코크레이션도 열분해 플랜트 기술과 자체 촉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조창범 플라시클 대표는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산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유가·환율 더블 펀치에…수입물가 28년來 최대폭 상승

▶기사 바로가기: 해외선 은행규제 풀어 제조업 지원…韓, 글로벌 흐름에 뒤처져

▶기사 바로가기: ‘국민 재테크’ ETF 질주…순자산 400조 첫 돌파

Continue Reading

이전의: 美 상장 도전하나…네-두, 2031년 목표로 IPO 추진
다음: 산은 “정책 상생형 PEF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